국내 K2리그 현황

우리나라에는 K2리그 이른바 내셔널 리그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 리그가 유럽의 2부 리그 즉 1부 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형식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름도 내셔널리그로 따로 존재하고 있으며 편의상 K2리그로 표기하였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K리그의 제도와 똑같이 Home & Away 방식을 사용하며 연고지가 분명하며

실력 또한 K리그와 견주어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세미프로, 실업축구 리그로써 2003년 K2리그라는 이름으로 발족하였다.

2006년 리그 이름을 KNL로 변경 하였다.

2006년부터는 내셔널리그 우승팀이 상위리그인 K리그로 승격하는 제도가 전격 시행되었으나

2006년 우승팀인 고양국민은행과 2007년 우승팀인 울산현대 미포조선이 잇따라 승격을 거부함에 따라

팬과 선수들의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연이은 실패로 인해 한국 축구의 단기적 목표이며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승강제의 실현 여부에 대한 회의가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실업축구연맹에 대한 비난도 거세지게 되었다.

결국 2008년 리그 시작 전,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그리고 실업축구연맹은 무리한 승격제도를 포기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프로 2부 리그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K2리그도 14개의 팀이 전국에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일본의 J리그와 중국의 C리그에서도 볼 수 있는 언제든 1부 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형태의 2부 리그가 아니고

세미프로 형식의 실업축구리그로서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주고 있다.

주로 K리그가 대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구단을 창단한 것이라면 N리그는 축구인기가 높은 시단위 지역이나

구 단위 지역으로 거점을 잡음으로써 상대적으로 K리그보다 지역민들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SM카지노https://dreamplay.io/?page_id=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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